통신사 아브나가 시온주의 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온주의 정권의 내무 안보 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뻔뻔스러운 성명에서 "레바논은 이스라엘 군대의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레바논 내 이스라엘 군대 작전에 대해 어떤 제한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만약 트럼프가 네타냐후에게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면, '대통령님, 아니오!'라고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벤-그비르는 "레바논과 헤즈볼라 사이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 레바논 전체 영토는 예외 없이 이스라엘 군대의 직접적인 표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온주의 정권의 본질을 부각시키는 비인간적 발언에서 그는 "수천 명의 레바논 어머니가 울 수도 있지만, 단 한 명의 이스라엘 어머니도 울어서는 안 된다! 레바논 민간인의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우리의 우선순위는 이스라엘인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에서 내건 확고한 조건 중 하나가 모든 전선, 특히 레바논에서의 전쟁 중단과 시온주의 정권의 철수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네타냐후에 대한 발언과 레바논에 대한 이의 제기는 실제적인 것보다는 워싱턴과 텔아비브 간의 역할 분담의 성격을 띠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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